야구

프로야구 언택트 올스타 투표 7일차(8월 16일) KBO와 신한 투표 페이지의 투표 성향을 비교해보자[타자편]

잡과사전 2020. 8. 1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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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편 시작합니다

 

KBO 투표=KBO 홈페이지(PC / 모바일) + KBO 공식 APP
(모든 투표를 동시에 확인하지 못해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수

 

KBO투표

포수 7일차

드림

김준태는 강민호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양의지는 유강남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늘립니다


SOL투표

드림 포수 7일차

강민호는 758표 차이로 아쉽게 20만표를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김준태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8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나눔 포수 7일차

양의지는 21만표를 돌파합니다

그리고 유강남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20000표 정도 더 벌리고 있습니다

 

 

1루수


KBO투표

1루수 7일차

드림

정훈은 오재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리고 있습니다


나눔
라모스는 강진성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리고 있습니다


SOL투표

드림 1루수 7일차

강백호는 15만표를 돌파했습니다

오재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6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나눔 1루수 7일차

강진성은 14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강진성과 라모스의 격차는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2루수

 

KBO투표

2루수 7일차

드림

안치홍은 8만표를 돌파합니다

김상수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김선빈과 정주현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SOL투표

드림 2루수 7일차

김상수는 18만표를 돌파합니다

안치홍과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15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2루수 7일차

김선빈이 18만표를 돌파합니다

박민우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6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3루수

 

KBO투표

3루수 7일차

드림

한동희와 허경민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최정과 허경민의 격차는 어제보다 4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나눔

박석민과 김민성의 득표 차이는 어제보다 1000표 더 벌어졌습니다


SOL투표

드림 3루수 7일차

이원석은 10만표를 돌파합니다

그런데 최정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줄었습니다

한동희는 1위와 5000표 정도 차이가 더 벌어지면서 총투표 1위가 위태로워졌습니다

나눔 3루수 7일차

김민성은 14만표를 돌파했고 박석민은 10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김민성은 박석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유격수

 

KBO투표

유격수 7일차

드림

마차도는 올스타 투표에서 가장 먼저 9만표를 돌파합니다

김재호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김하성은 80000표를 돌파합니다

오지환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SOL투표

드림 유격수 7일차

마차도는 22만표를 넘깁니다!

그리고 김재호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19000표 정도 더 벌리면서 무려 17만표 차이가 나네요

나눔 유격수 7일차

김하성은 21만표를 넘깁니다

오지환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19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외야수

 

KBO투표

외야수 7일차

드림

손아섭은 80000표, 전준우는 70000표를 돌파했습니다

로하스와 민병헌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나눔
김현수와 터커는 70000표를 돌파했습니다

더 이상 설명할 것은 없는 거 같습니다


SOL투표

드림 외야수 7일차

로하스는 19만표, 손아섭은 15만표, 구자욱은 13만표를 돌파했습니다

나눔 외야수 7일차

김현수는 22만표를 돌파했고 계속 SOL 득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21만표, 터커는 13만표를 돌파합니다

 

 

지명타자

 

KBO투표

지명타자 7일차

드림

이대호와 페르난데스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나눔

나성범과 최형우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SOL투표

드림 지명타자 7일차

페르난데스는 18만표를 돌파합니다

이대호와의 격차가 어제보다 16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나눔 지명타자 7일차

나성범은 19만표를 돌파했습니다

20만표는 184표차이로 아쉽게 넘지 못했네요

최형우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7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이렇게 7일차 투표결과를 모두 살펴봤습니다
나눔쪽 투표에서 불펜 조상우의 기세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드림쪽 투표에서 이원석의 계속되는 SOL투표 선전으로 한동희의 올스타 선정이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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