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언택트 올스타 투표 9일차(8월 18일) KBO와 신한 투표 페이지의 투표 성향을 비교해보자[타자편]

잡과사전 2020. 8. 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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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편 시작합니다

 

 

KBO 투표=KBO 홈페이지(PC / 모바일) + KBO 공식 APP

(모든 투표를 동시에 확인하지 못해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수

 

KBO투표

포수 9일차

드림
김준태와 강민호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줄었습니다


나눔
양의지는 유강남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늘립니다

SOL투표

드림 포수 9일차

강민호는 24만표를 돌파합니다

김준태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9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나눔 포수 9일차

양의지는 26만표를 돌파합니다

그리고 유강남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20000표 정도 더 벌리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득표 차이는 21만표가 넘습니다

 


1루수

 

KBO투표

1루수 9일차

드림
정훈과 오재일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나눔

라모스는 강진성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리고 있습니다


SOL투표

드림 1루수 9일차

강백호는 18만표를 돌파했습니다

오재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4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이성규는 로맥과의 격차가 단 1표입니다

로맥이 따라잡고 있는 추세인데 내일되면 최하위가 바뀔 수 있겠네요

나눔 1루수 9일차

강진성은 17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강진성과 라모스의 격차는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2루수


KBO투표

2루수 9일차

드림
안치홍은 김상수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김선빈과 정주현의 격차는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SOL투표

드림 2루수 9일차

김상수는 22만표를 돌파합니다

안치홍과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15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2루수 9일차

김선빈이 22만표를 돌파합니다

박민우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6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3루수

 

KBO투표

3루수 9일차

드림
한동희와 허경민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이원석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박석민과 김민성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SOL투표

드림 3루수 9일차

이원석은 12만표를 돌파합니다

그런데 최정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2000표 정도 줄었습니다

한동희와의 격차는 5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SOL투표에서 최정도 계속해서 한동희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 간다면 총투표 1위 경쟁은 이원석, 최정, 한동희의 3파전이 되겠습니다

나눔 3루수 9일차

김민성은 17만표를 돌파했고 박석민은 13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김민성은 박석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유격수

 

KBO투표

유격수 9일차

드림
마차도는 김재호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김하성은 오지환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SOL투표

드림 유격수 9일차

마차도는 가장먼저 27만표를 넘깁니다!

SOL득표 전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재호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19000표 정도 더 벌리면서 무려 19만표 정도 차이가 나네요

나눔 유격수 9일차

김하성은 26만표를 넘깁니다

오지환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19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외야수

 

KBO투표

외야수 9일차

드림
손아섭은 90000표를 돌파하고 민병헌은 80000표를 돌파했습니다

로하스와 민병헌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나눔

이정후는 90000표를 돌파합니다 김현수와 터커는 80000표를 돌파합니다

최종 3인은 점점 굳어지고 있습니다


SOL투표

드림 외야수 9일차

로하스는 24만표, 손아섭은 19만표, 구자욱은 16만표를 돌파했습니다

상위 3명 모두 전준우 민병헌과의 격차를 계속 벌리면서

이대로 올스타 3인이 결정될것 같네요

나눔 외야수 9일차

김현수는 27만표에 단 30표 모자라지만 계속해서 SOL 나눔 득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26만표, 터커는 17만표를 돌파합니다

이정후도 김현수를 무섭게 쫓아가면서 어제보다 1000표 정도 격차를 줄입니다



지명타자

 

KBO투표

외야수 9일차

드림
이대호와 페르난데스의 격차가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줄었습니다

KBO투표에서도 페르난데스가 힘을 내기 시작합니다


나눔

나성범과 최형우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드림과 마찬가지로 2위가 힘을 내기 시작하네요

SOL투표

드림 외야수 9일차

페르난데스는 23만표를 돌파합니다

이대호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7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외야수 9일차

나성범은 24만표를 돌파했습니다

최형우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5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이렇게 9일차 투표결과를 모두 살펴봤습니다 

나눔 불펜 조상우가 SOL투표에서 계속해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면서 1위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드림 쪽은 3루수 투표에서 이원석, 최정, 한동희의 3파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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