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언택트 올스타 투표 13일차(8월 22일) KBO와 신한 투표 페이지의 투표 성향을 비교해보자[타자편]

잡과사전 2020. 8. 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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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편 시작합니다

 

 

KBO 투표=KBO 홈페이지(PC / 모바일) + KBO 공식 APP

(모든 투표를 동시에 확인하지 못해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수

 

KBO투표

포수 13일차

드림 
김준태와 강민호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김준태는 10만표를 돌파했습니다


나눔
양의지는 유강남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늘립니다

 

SOL투표

드림 포수 13일차

강민호는 33만표를 돌파합니다

김준태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8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득표 차이도 25만표가 됬습니다

나눔 포수 13일차

양의지는 35만표를 돌파합니다

유강남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18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1루수

 

KBO투표

1루수 13일차

드림 
정훈과 오재일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차이가 납니다

정훈은 10만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나눔

라모스는 강진성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리고 있습니다

 

SOL투표

드림 1루수 13일차

강백호는 24만표를 돌파했습니다

오재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4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오늘은 다시 이성규가 로맥을 역전합니다

나눔 1루수 13일차

강진성은 22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강진성과 라모스의 격차는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2루수

 

KBO투표

2루수 13일차

드림

안치홍은 김상수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김선빈과 정주현의 격차는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줄었습니다

 

SOL투표

드림 2루수 13일차

김상수는 30만표를 돌파합니다

안치홍과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15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2루수 13일차

김선빈이 30만표를 돌파합니다

박민우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5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3루수

 

KBO투표

3루수 13일차

드림

한동희와 허경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5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이원석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35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최정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어졌네요

 

나눔
박석민과 김민성의 득표 차는 1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SOL투표

드림 3루수 13일차

이원석은 16만표를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최정은 16만표를 돌파합니다

이원석과 최정의 격차는 어제보다 420표로 줄었습니다

물론 최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이제 SOL투표도 1위에 올라섭니다!

이원석과 한동희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4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최정과 한동희의 격차는 어제보다 7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총투표에서는 최정이 198,833‬‬표 한동희가 192,115‬표 이원석이 187,101표로

최정이 결국 총투표에서 1위로 치고 올라갑니다

나눔 3루수 13일차

김민성은 22만표를 돌파했고 박석민은 18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김민성은 박석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유격수

 

KBO투표

유격수 13일차

드림

마차도는 김재호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김하성은 12만표를 돌파합니다

김하성은 오지환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SOL투표

드림 유격수 13일차

마차도는 36만표를 넘깁니다!

SOL득표 전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재호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18000표 정도 더 벌리면서 무려 28만표 정도 차이가 나네요

나눔 유격수 13일차

김하성은 35만표를 돌파합니다

오지환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17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외야수

 

KBO투표

외야수 13일차

드림

민병헌은 10만표를 넘깁니다

로하스와 민병헌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15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나눔

터커는 10만표를 넘깁니다

 

SOL투표

드림 외야수 13일차

로하스는 33만표, 손아섭은 26만표, 구자욱은 20만표를 돌파했습니다

나눔 외야수 13일차

김현수는 36만표를 돌파하면서 계속해서 SOL 나눔 득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35만표를 돌파하고 김현수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줄었습니다

터커는 26만표를 돌파합니다

나눔 쪽 외야수투표에서 KBO와 SOL투표에서 최근까지 가장 잘하고 있는 3명을 뽑고 있어서

일관적인 투표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명타자

 

KBO투표

지명타자 13일차

드림 
이대호와 페르난데스의 격차가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KBO투표에서도 페르난데스가 힘을 내기 시작합니다


나눔

나성범과 최형우의 격차는 1000표 더 벌어집니다

 

SOL투표

드림 지명타자 13일차

페르난데스는 32만표를 돌파합니다

이대호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5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지명타자 13일차

나성범은 32만표를 돌파했습니다

최형우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6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이렇게 13일차 투표결과를 모두 살펴봤습니다 

드림 쪽에서 최정은 결국 SOL투표에서도 1위를 달성합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이정후도 김현수와 격차를 계속 줄여나가며 나눔 득표 1위를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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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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