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언택트 올스타 투표 19일차(8월 28일) KBO와 신한 투표 페이지의 투표 성향을 비교해보자[타자편]

잡과사전 2020. 8. 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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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편 시작합니다

 

 

KBO 투표=KBO 홈페이지(PC / 모바일) + KBO 공식 APP

(모든 투표를 동시에 확인하지 못해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수

 

KBO투표

드림

김준태와 강민호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나눔

양의지는 유강남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SOL투표

강민호는 46만표를 돌파합니다
김준태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8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양의지는 48만표를 돌파합니다
유강남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19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1루수 

 

KBO투표

드림 

정훈과 오재일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나눔 

라모스와 강진성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SOL투표

강백호는 33만표를 돌파합니다
오재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35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강진성은 30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강진성과 라모스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2루수


KBO투

드림 

안치홍과 김상수와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나눔

김선빈과 정주현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SOL투표

김상수는 42만표를 돌파합니다
안치홍과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17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김선빈이 42만표를 돌파합니다
박민우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6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3루수 


KBO투표

드림 

한동희와 허경민과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최정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이원석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렸네요

SOL 투표에서는 한동희가 표를 별로 받지 못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꽤 많은 득표를 계속하면서 다른 후보들보다 격차를 더 벌리고 있네요

신기합니다


나눔 

박석민과 김민성의 득표 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SOL투표

최정은 27만표를 돌파합니다
최정은 이원석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9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한동희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7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김민성은 30만표를 돌파했고 박석민은 25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김민성은 박석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8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유격수


KBO투표 

드림

마차도와 김재호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나눔

김하성은 오지환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SOL투표

마차도는 50만표를 넘깁니다!
SOL득표 전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재호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19000표 정도 더 벌리면서 무려 38만표 넘게 차이가 나네요

김하성은 48만표를 돌파합니다
오지환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19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외야수 


KBO투표 

드림 

전준우는 13만표를 돌파합니다

민병헌과 로하스와 득표 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나눔 

김현수와 이정후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SOL투표

로하스는 45만표, 손아섭은 36만표, 김재환은 27만 8000표를 돌파했습니다

김재환은 어제보다 무려 27000표를 더 받았습니다

이정후는 50만표에 403표 모자랍니다

김현수는 49만 5000표를 돌파합니다

이정후와 김현수의 격차는 어제보다 16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그리고 이정후와 마차도와의 격차는 3105표로 어제보다 1000표 정도 줄었습니다

점점 더 마차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터커는 38만표를 돌파합니다

 

 

지명타자


KBO투표 

드림 

이대호와 페르난데스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나눔 

나성범과 최형우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SOL투표

페르난데스는 45만표를 돌파합니다
이대호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7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성범은 45만표를 돌파했습니다
최형우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7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이렇게 18일차 투표결과를 모두 살펴봤습니다  
이정후는 김현수를 넘어 마차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재환은 오늘도 SOL투표에서 많은 득표를 받으면서 외야수 최종 3인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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