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언택트 올스타 투표 21일차(8월 30일) KBO와 신한 투표 페이지의 투표 성향을 비교해보자[타자편]

잡과사전 2020. 8. 3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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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편 시작합니다

 

 

KBO 투표=KBO 홈페이지(PC / 모바일) + KBO 공식 APP

(모든 투표를 동시에 확인하지 못해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수

 

KBO투표

드림 

김준태와 강민호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나눔

양의지는 유강남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SOL투표 

강민호는 50만표를 돌파합니다
김준태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7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양의지는 53만표를 돌파합니다
유강남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18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1루수 


KBO투표

드림 

정훈과 오재일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나눔 

라모스와 강진성과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SOL투표

강백호는 36만표를 돌파합니다
오재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강진성은 33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강진성과 라모스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2루수 


KBO투표

드림 

안치홍과 김상수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나눔 

김선빈과 정주현의 격차는 어제보다 7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SOL투표

김상수는 46만표를 돌파합니다
안치홍과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15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김선빈이 46만표를 돌파합니다
박민우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4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3루수 


KBO투표 

드림 

한동희와 허경민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7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최정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이원석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렸네요


나눔 

박석민과 김민성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약간 더 줄었습니다


SOL투표

최정은 31만표를 돌파합니다
최정은 이원석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6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한동희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5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김민성은 33만표를 돌파했고 박석민은 27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김민성은 박석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8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유격수


KBO투표

드림 

마차도와 김재호의 격차는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나눔 

김하성은 오지환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SOL투표

마차도는 54만표를 넘깁니다!
SOL득표 전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하성은 52만표를 돌파합니다
오지환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16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외야수 


KBO투표

드림

손아섭은 15만표를 돌파하고 민병헌은 13만표를 돌파합니다

민병헌과 로하스와 득표 차는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그런데 박건우가 어느새 로하스를 재칩니다

정말 조용히 쫓아왔군요

 

나눔 

김현수와 이정후의 격차는 어제보다 약간 줄었습니다


SOL
투표

로하스는 50만표, 손아섭은 39만표, 김재환은 31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김재환은 어제보다 16000표를 더 받았습니다

이제 폭발적인 득표는 끝난것같습니다

김재환은 구자욱과의 격차를 13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김재환의 총 373,725표를 득표했고 구자욱은 총 373,726표를 득표하면서

둘의 격차는 단 1표네요!

이정후는 54만표 4천표를 돌파했고 김현수는 53만표를 돌파합니다

이정후와 김현수의 격차는 어제보다 14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그리고 이정후와 마차도와의 격차는 1470‬표로 어제보다 줄었습니다

계속해서 마차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터커는 42만표를 돌파합니다

 

 

지명타자


KBO투표 

드림 

이대호와 페르난데스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나눔 

나성범과 최형우의 격차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SOL투표 

페르난데스는 50만표에 아쉽게 1284표 모자랍니다
이대호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5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성범은 49만표를 돌파했습니다
최형우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15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이렇게 21일차 투표결과를 모두 살펴봤습니다

이정후는 SOL투표 전체 1위가 눈앞에 보입니다

김재환과 구자욱은 총득표에서 단 1표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로하스는 KBO투표에서 5위까지 밀렸습니다

왜 KBO투표에서는 로하스가 많은 득표를 하지 못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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