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2020 KBO 언택트 올스타 투표, 그래프로 정리[투수편]

잡과사전 2020. 9. 1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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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동안 선수들의 총득표 변화를 봅시다

 

(투표는 SOL투표와 KBO투표를 모두 합한 투표입니다)

 

먼저 드림올스타입니다

 

 

선발투수

KBO와 쏠투표에서 모두 가장 많은 표를 받은만큼 스트레일리가 압도적입니다

스트레일리는 최종적으로 784465표를 받았죠?

 

 

중계투수

KBO와 쏠투표에서 모두 가장 많은 득표를 한 만큼 구승민이 초반부터 많은 격차를 벌렸습니다

구승민은 최종적으로 761667표를 받았죠

 

 

마무리투수

김원중 역시 양쪽 투표에서 모두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만큼 압도적인 1위를 달렸습니다

최종적으로 658383표를 받았죠

박민호는 4위로 시작했지만 SOL투표에서 점점 많은 표를 받으면서 시작한 지 1주 후에 오승환을 넘고 후반에는 함덕주까지 넘으면서 결국에 2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나눔 올스타입니다

 

 

선발투수

구창모는 KBO와 쏠투표에서 초반부터 정말 많은 표를 받았는데요

초반에는 나눔 올스타 최다득표도 노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8월 26일 하루동안 가파른 기울기를 보여줄만큼 정말 많은 득표를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743518표를 받았습니다

 

 

중계투수

첫날 박준표와 정우영의 경쟁이 근소한 차이로 경쟁하고 있었지만

이후에는 박준표가 KBO투표에서도 1위로 올라서면서 점점 1위를 굳혔습니다

최종적으로 722270표를 받았죠

 

 

마무리투수

투수 투표 중 가장 변화가 많은 투표였죠

첫날 조상우, 고우석, 전상현의 3파전이었죠

고우석이 1위를 굳히나 싶더니

조상우가 쏠투표에서 갑자기 많은 표를 받으면서 투표 2주차에 결국 고우석을 역전하고

투표종료까지 1위를 유지했습니다

박준표는 KBO투표에서는 1위를 했는데 SOL투표에서는 많은 표를 받지못하면서 결국 총투표에서 3위를 했죠

 

 

계속해서 타자 총득표의 변화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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