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0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NO.10(1993~1998) (2002~2010)
해태 타이거즈 NO.10(1999)
LG 트윈스 NO.57 NO.10(2000~2001)
1992년
신인 2차 지명 2라운드에서 쌍방울에 지명되었지만 거부하고 상무 야구단에 입대합니다
1993년
제대 후 1993년 신인 1차 지명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합니다
신인이 동군올스타까지 뽑히고 5홈런으로 홈런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합니다
시즌106경기 출장 타율0.341 130안타 23홈런 90타점 82득점 69 4사구 장타율0.598 출루율0.436로
타율1위 홈런2위 타점2위 득점2위 4사구3위 장타율1위 출루율1위에 올라서며
이종범,박충식,구대성,이대진,이상훈을 제치고 신인왕을 차지합니다
팀은 리그2위로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지만 타이거즈에게 패하며 준우승합니다
1994년
시즌123경기 출장 타율 0.300 128안타 19홈런 15도루 87타점 63 4사구 출루율0.386로
홈런4위 타점1위 4사구5위 출루율5위에 올라섭니다
1995년
동군올스타에 뽑힙니다
시즌125경기 출장 타율0.313 137안타 20홈런 84타점 81득점 83 4사구 장타율0.532 출루율0.417로
타율4위 안타5위 타점3위 득점2위 4사구1위 장타율2위 출루율3위에 올라섭니다
1996년
최다 표를 받으며 동군올스타에 뽑힙니다
8월 23일 싸이클링히트를 기록합니다
시즌126경기 출장 타율0.346 151안타 28홈런 23도루 87타점 89타점 88 4사구 장타율0.624 출루율0.452로
타율1위 안타1위 홈런2위 타점2위 득점2위 4사구2위 장타율1위 출루율2위 20-20을 달성하며
첫번째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합니다
1997년
최다표를 받으며 동군올스타에 뽑힙니다
시즌126경기 출장 타율0.328 145안타 30홈런 25도루 98타점 94득점 110 4사구 장타율0.627 출루율0.455로
타율3위 안타5위 홈런2위 타점2위 득점5위 4사구1위 장타율2위 출루율2위 20-20을 달성하며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합니다
1998년
주장으로 시즌을 시작합니다
최다득표를 하며 동군올스타에 뽑힙니다
5홈런으로 홈런레이스에서 우승합니다
시즌126경기 출장 타율0.342 156안타 27홈런 15도루 89타점 80도루 92 4사구 장타율0.590 출루율0.450로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수상합니다
시즌 종료 후 임창용과 트레이드되어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습니다
1999년
드림올스타에 뽑힙니다
시즌131경기 출장 타율0.323 160안타 32홈런 21도루 105타점 87 4사구 장타율0.567 출루율0.421로
4사구 4위 출루율 4위 20-20을 달성합니다
2000년
개막을 앞두고 손혁과 트레이드되며 트윈스 유니폼을 입습니다
이번에는 서군 올스타에 뽑힙니다
시즌 117경기 출장 타율0.313 135안타 15홈런 15도루 92타점 출루율0.415로
출루율4위에 올라섭니다
2001년
주장으로 시즌을 시작합니다
다시 서군 올스타에 뽑힙니다
4홈런으로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합니다
시즌 124경기 출장 타율0.355 156안타 14홈런 12도루 92타점 출루율 0.449로
9년 연속 3할 타율을 달성하고 타율1위 안타3위 출루율3위에 올라서며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수상합니다
시즌 종료 후 FA자격이 되며 4년 총액 23억 2000만원으로 다시 삼성 유니폼을 입습니다
2002년
동군 올스타에 뽑힙니다
시즌 132경기 타율0.276 108안타 14홈런 50타점을 기록합니다
데뷔 10년차에 첫 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합니다
2003년
4월15일 다시 한 번 싸이클링 히트를 달성합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며 동군올스타에 뽑힙니다
시즌133경기 출장 타율0.329 161안타 33홈런 92타점 장타율0.614로
타율4위 안타3위 홈런5위 장타율3위에 올라서며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합니다
2004년
동군올스타에 뽑힙니다
시즌133경기 타율0.317 152안타 28홈런 103타점 95득점 102 4사구 장타율0.553 출루율0.434로
홈런4위 타점4위 득점2위 4사구3위 장타율3위 출루율4위에 올라서며
1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합니다
팀은 시즌2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만
현대에게 패하면서 준우승합니다
2005년
다시 동군올스타에 뽑힙니다
시즌124경기 타율0.261 103안타 13홈런 10도루 50타점을 기록합니다
팀은 시즌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합니다
2006년
다시 최다득표를 하며 동군올스타에 뽑힙니다
시즌126경기 타율0.303 125안타 13홈런 12도루 81타점 112 4사구 장타율0.477 출루율0.445로
타율5위 타점2위 112 4사구 장타율5위 출루율1위에 올라서며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수상합니다
팀은 시즌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쥡니다
2007년
5월19일 15년 연속 10홈런을 달성합니다
6월9일 KBO최초 2000안타를 달성합니다
다시 동군올스타에 뽑힙니다
시즌123경기 타율0.337 149안타 22홈런 20도루72타점 78득점 98 4사구 장타율0.563 출루율0.456로
타율2위 안타2위 홈런4위 득점4위 98 4사구 장타율2위 출루율2위로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수상합니다
2008년
시즌114경기 타율0.278 107안타 8홈런 49타점을 기록합니다
2009년
4월18일 2000경기출장을 달성합니다
7월2일 통산 450개의 2루타를 기록합니다
7월14일 KBO최초 350홈런을 기록합니다
시즌82경기 타율0.329 82안타 11홈런 49타점을 기록합니다
2010년
마지막 동군올스타에 뽑힙니다
4월30일 2300안타를 기록합니다
9월19일 은퇴식을 치루고 라이온즈의 10번은 영구결번이 됩니다
마지막 시즌 64경기 타율0.239 34안타 1홈런 20타점을 기록합니다
그의 통산 기록입니다
은퇴가 임박하기 전까지 꾸준히 110경기 이상을 출장하면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둔 전설이자 레전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NO.10 양신 양준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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