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언택트 올스타 투표 4일차(8월 13일) KBO와 신한 투표 페이지의 투표 성향을 비교해보자[타자편]

잡과사전 2020. 8. 14. 19:27
반응형

타자편 시작합니다

 

KBO 투표=KBO 홈페이지(PC / 모바일) + KBO 공식 APP

(모든 투표를 동시에 확인하지 못해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수

 

KBO리그

포수 4일차

드림

김준태가 강민호와의 격차를 3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박세혁까지 24000표를 돌파합니다

 

나눔

양의지는 유강남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4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양의지는 50000표를 돌파했습니다

박동원까지 10000표를 돌파했습니다

 

SOL투표

드림 포수 3일차

강민호와 김준태의 격차는 어제보다 21000표 더 벌어졌습니다

강민호는 12만표를 돌파했습니다

이대로 꾸준히 표를 많이 받는다면 SOL 드림 득표 1위를 계속 노릴 수 있겠네요

나눔 포수 3일차

양의지는 유강남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27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13만표를 돌파했습니다

SOL 나눔 득표 1위를 노릴 수 있겠는데요

 

 

1루수

 

KBO투표

1루수 4일차

드림

정훈이 오재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강백호까지 20000표를 넘깁니다

 

나눔

라모스가 강진성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유민상까지 20000표를 넘깁니다

 

SOL투표

드림 1루수 4일차

강백호는 10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강백호와 오재일의 격차는 어제보다 6000표정도 더 벌어집니다

KBO에서 투표 1위인 정훈은 여기서 좀처럼 1,2위와 격차를 좁히지를 못하고 있군요

나눔 1루수 4일차

강진성은 라모스와의 격차를 4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강진성은 10만표과는 2000표 정도 차이가 남으면서 아쉽게 넘기지 못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10000표를 넘겼습니다

 

 

2루수

 

KBO투표

2루수 4일차

드림

안치홍은 김상수의 격차를 어제보다 4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나눔

김선빈과 정주현의 격차가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정주현과 박민우의 격차는 어제보다 16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SOL투표

드림 2루수 4일차

김상수와 안치홍의 격차는 어제보다 16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김상수는 11만표를 돌파했습니다

나눔 2루수 4일차

김선빈과 박민우의 격차는 어제보다 18000표 더 벌어졌습니다

김선빈은 11만표를 돌파했습니다

 

 

3루수

 

KBO투표

3루수 4일차

드림

한동희와 허경민의 격차는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이원석까지 10000표를 돌파했네요

 

나눔

박석민과 김민성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4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SOL투표

드림 3루수 4일차

이원석과 최정의 격차는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줄었습니다

SK팬들의 힘이 느껴지네요

드림 올스타 투표 중 1~4위가 가장 고르게 득표하는 투표인 것 같습니다

 

나눔 3루수 4일차

김민성과 박석민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늘어났네요

김민성은 5000표차이로 10만표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유격수

 

KBO투표

유격수 4일차

드림

마차도는 드림 올스타 KBO투표에서 처음으로 60000표를 넘겼습니다

또, 김재호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7000표 더 벌렸습니다

 

나눔

김하성은 오지환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6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노진혁까지 10000표를 넘깁니다

 

SOL투표

드림 유격수 4일차

마차도는 무려 14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김재호와의 격차는 26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나눔 유격수 4일차

김하성도 13만표를 돌파했습니다

김하성과 오지환의 격차는 24000표 더 벌어졌습니다

 

 

외야수

 

KBO투표

외야수 4일차

드림

상위 3명은 모두 롯데 선수들로

민병헌과 로하스의 격차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나눔

상위 3명은 어제와 같습니다

터커가 채은성과의 격차를 4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SOL투표

 

드림 외야수 4일차

로하스는 12만표를 돌파했습니다

손아섭은 70표, 구자욱은 2964표 차이로 10만표는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이대로 가면 최종적으로 SOL투표 3인이 올스타에 뽑히겠네요

나눔 외야수 4일차

김현수는 무려 14만표 이정후는 12만표를 득표했습니다

나지완과 터커의 격차는 어제보다 7000표 더 줄었습니다

총투표에서는 터커가 3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명타자

 

KBO투표

지명타자 4일차

드림

이대호는 페르난데스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나눔

나성범과 최형우의 격차는 1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SOL투표

나눔 지명타자 4일차

페르난데스는 11만표를 돌파했습니다

페르난데스와 이대호의 격차는 어제보다 18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나눔 지명타자 4일차

나성범은 12만표를 돌파했습니다

최형우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21000표 더 늘렸습니다

 

 

4일차 투표결과를 모두 살펴봤습니다

드림 3루수 투표에서 최정의 상승세와 나눔 외야수 투표에서 터커의 상승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5일차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시다면
구독하기를 눌러주세요~

 

다음 편이 올라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