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언택트 올스타 투표 3일차(8월 12일) KBO와 신한 투표 페이지의 투표 성향을 비교해보자[타자편]

잡과사전 2020. 8. 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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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편 시작합니다

 

KBO 투표=KBO 홈페이지(PC / 모바일) + KBO 공식 APP

(모든 투표를 동시에 확인하지 못해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수

 

KBO투표

포수 3일차

드림

김준태가 강민호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리고 있습니다

 

나눔

양의지는 유강남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4000표 정도 더 벌리고 있습니다

한승택 박동원 최재훈 세 선수 간의 격차도 더 벌어졌네요

 

SOL투표

드림 포수 3일차

강민호는 김준태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21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박세혁을 포함한 나머지 선수들 사이의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나눔 포수 3일차

양의지는 유강남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28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양의지는 10만표를 넘겼고 SOL 나눔올스타 득표 1위 자리를 노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한승택까지 10000표를 넘겼습니다

 

 

1루수

 

KBO투표

1루수 3일차

드림

정훈은 오재일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4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나눔

라모스는 강진성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를 더 벌렸습니다

박병호와 유민상의 차이는 어제보다 300표 정도 줄었습니다

 

SOL투표

드림 1루수 3일차

현재 1위 강백호와 2위의 격차는 어제보다 9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오재일이 4000표 차이로 정훈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롯데 팬들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네요

나눔 1루수 3일차

강진성은 라모스와의 격차를 4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김태균을 제외한 1루수들이 모두 10000표 이상을 득표했습니다

 

 

2루수

 

KBO투표

2루수 3일차

드림

안치홍과 김상수의 격차가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박경수는 최준우를 제치고 순위가 올라갔네요

 

나눔

김선빈과 정주현의 격차가 어제보다 4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정주현과 박민우 격차는 어제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른 쪽보다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표를 고르게 받았네요

 

SOL투표

드림 2루수 3일차

김상수와 안치홍의 격차는 어제보다 15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나눔 2루수 3일차

김선빈과의 박민우의 격차는 어제보다 20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3루수

 

KBO투표

3루수 3일차

드림

한동희와 허경민의 표차가 어제보다 4000표 더 벌어졌습니다

 

나눔

박석민과 김민성의 표차가 어제보다 3000표 더 벌어졌습니다

 

SOL투표

드림 3루수 3일차

최정이 하루동안 14000표를 받으면서 단숨에 2위까지 치고 올라갔네요

정말 SOL쪽은 순위를 짐작할 수가 없네요

최정이 이런기세로 매일매일 득표를 한다면

23일이 남은 투표기간 동안 1위자리까지도 바뀔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원석과 2위의 표 차이가 어제와 비슷하게 19000표대입니다

나눔 3루수 3일차

김민성과 박석민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늘어났습니다

전날 대비 15000표가 더 벌어진 어제보다는 차이가 덜 벌어졌네요

어쨌든 김민성은 1위 굳히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격수

 

KBO투표

유격수 3일차

드림

마차도는 KBO 올스타 투표에서 첫 번째로 60000표를 넘깁니다

그리고 김재호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8000표 더 벌리고 있습니다

이학주까지 10000표를 넘었네요

 

나눔

김하성과 오지환의 격차가 어제보다 6000표 더 벌어졌습니다

 

SOL투표

드림 유격수 3일차

마차도가 10만 8천표를 돌파하면서 SOL 득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재호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27000표 더 늘렸습니다

나눔 유격수 3일차

김하성도 10만 6천표를 돌파했습니다

SOL득표 1위에 도전할 수 있겠는데요?

오지환과의 격차는 어제보다 25000표 더 늘어났습니다

 

 

외야수

 

KBO투표

외야수 3일차

드림

손아섭 전준우 민병헌이 계속해서 득표 순위 3인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로하스와 민병헌의 격차는 어제보다 3000표 더 벌어졌네요

 

나눔

상위 3명은 그대로 이정후 김현수 터커입니다

터커가 채은성과의 격차를 5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SOL투표

드림 외야수 3일차

로하스 구자욱 손아섭이 상위 3인에 들고 있습니다

로하스와 전준우,민병헌 구자욱과 전준우,민병헌의 격차가

SOL투표 쪽에서 더 크기 때문에

현재 SOL투표에서 상위 3인이 최종적으로 올스타에 뽑힐 확률이 높네요

나눔 외야수 3일차

김현수 이정후 나지완 득표 순위 3인 안에 들어가고 있네요

그런데 나지완과 터커의 격차가 어제보다 7000표 정도 줄었습니다

KBO투표에서 앞서고 있는 터커가 최종 3인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총투표에서는 90,752표인 터커가 83,478표인 나지완을 역전을 했습니다

 

 

지명타자

 

KBO투표

지명타자 3일차

드림

이대호가 페르난데스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나눔

나성범이 최형우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2500표 정도 더 벌렸습니다

확실히 드림쪽보다 표가 더 고르게 분산됬네요

 

SOL투표

드림 지명타자 3일차

여기서는 페르난데스의 인기가 더 많은 것 같네요

페르난데스가 이대호와의 격차를 이제보다 18000표 더 벌렸습니다

나눔 지명타자 3일차

나성범은 아쉽게 10만표를 넘지 못했습니다

나성범이 최형우와의 득표 차를 어제보다 22000표 더 벌렸습니다

 

 

이렇게 3일차의 투표 결과를 봤습니다

KBO투표에서만 롯데의 강세가 이어지고

SOL투표에서의 결과로 인해 최종적으로는 롯데가 5자리 정도 차지하겠네요

그리고 마무리투수에서 생각보다 LG쪽이 계속해서 표를 많이 받는 신기한 상황도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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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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