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올스타 투표가 시작하고 3일째가 됬습니다
KBO 투표=KBO 홈페이지(PC / 모바일) + KBO 공식 APP
(모든 투표를 동시에 확인하지 못해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발투수
KBO투표
드림올스타
스트레일리와 알칸타라의 격차가 어제보다 6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나머지 선수들 사이의 격차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눔올스타
구창모와 브룩스의 격차는 어제보다 800표 정도 조금 더 벌어졌습니다
나머지 선수들 사이의 격차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SOL투표
스트레일리와 알칸타라의 득표 차는 어제보다 22000표이상 더 벌어졌습니다 ㅋㅋㅋ
데스파이네와 뷰캐넌의 격차는 15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구창모와 브룩스의 격차는 어제보다 25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구창모는 10만표를 돌파했습니다
나눔올스타 1위 자리를 노려도 될 것 같네요
중계투수
KBO투표
드림올스타
구승민과 홍건희의 격차는 4000표 정도 더 벌어졌네요
우규민까지 10000표를 돌파했습니다
나눔올스타
박준표가 정우영을 1000표 차이로 앞서고있네요
이영준까지 10000표를 돌파했습니다
SOL투표
구승민과 홍건희의 득표 차가 어제보다 22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구승민은 아쉽게도 10만표를 넘지 못했네요
박준표는 정우영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19000표 정도 더 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5명 전원이 모두 10000표를 넘겼습니다
마무리투수
KBO투표
드림올스타
김원중과 함덕주와의 격차가 어제보다 7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10000표 이상을 얻은 선수는 아직 3명 밖에 없습니다
나눔올스타
전상현이 조상우를 어제보다 1200표 정도 더 앞서고 있습니다
고우석까지 20000표를 넘겼네요
드림쪽보다 3명의 선수에게 더 골고루 표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SOL투표
김원중이 오승환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20000표 정도 더 벌리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10만표는 넘기지 못했습니다
박민호까지 10000표를 넘겼습니다
고우석이 계속해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조상우는 고우석과의 차이를 어제보다 2000표 정도를 줄였습니다
여기서 전상현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네요
대신 LG팬들의 힘이 크게 느껴집니다
5명의 선수 전부 10000표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타자편이 이어집니다
4일차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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