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언택트 올스타 투표 2일차(8월 11일) KBO와 신한 투표 페이지의 투표 성향을 비교해보자[투수편]

잡과사전 2020. 8. 12. 04:47
반응형

언택트 올스타 투표가 막을 올린 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첫날부터 롯데의 기세가 무서웠는데요

오늘은 어떻게 변화했을지 알아봅시다

 

KBO 투표=KBO 홈페이지(PC / 모바일) + KBO 공식 APP

(모든 투표를 동시에 확인하지 못해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발투수

 

KBO투표

선발투수 2일차

스트레일리가 알칸타라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8000표정도 더 벌리고 있네요

그 뒤로 어제와 마찬가지로 뷰캐넌 문승원 데스파이네가 있습니다

세 명 사이의 득표 수 격차가 어제보다 더 벌어졌네요

 

구창모와 브룩스와의 격차가 3000표 정도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켈리, 요키시, 서폴드의 격차도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SOL투표

드림올스타 선발투수 2일차

확실히 SOL쪽의 투표인원이 더 많아서 그런지

스트레일리와 알칸타라의 격차가 어제보다 19000표 정도가 더 벌어졌네요

각 투수들 간의 득표 차가 조금씩 더 벌어졌습니다

1위가 점점 더 굳혀지고 있습니다

나눔올스타 선발투수 2일차

구창모와 브룩스의 득표차가 22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1위가 점점 더 굳혀지고 있습니다

 

 

중계투수

 

​KBO투표

중계투수 2일차

구승민과 홍건희의 득표 차이가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나머지 세 명의 투수 사이의 득표 격차도 더 벌어졌네요

 

정우영과 박준표의 격차가 360표 정도로 어제보다 800표 정도 줄었습니다

그리고 배재환과 강재민의 격자가 30표 정도로 더 줄었습니다

최하위가 바뀔 수도 있겠네요

 

 

SOL투표

드림올스타 중계투수 2일차

구승민과 홍건희의 격차가 어제보다 25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1위가 점점 더 굳혀지고 있습니다

나눔올스타 중계투수 2일차

박준표와 정우영의 격차가 어제보다 20000표 정도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박준표의 총투표 1위가 굳어져가고 있습니다

 

 

마무리투수

 

KBO투표

마무리투수 2일차

김원중과 함덕주의 격차가 어제보다 7000표이상 더 벌어졌습니다

오승환 박민호 김재윤 사이의 격차도 어제보다 더 벌어졌습니다

 

전상현과 조상우, 조상우와 고우석의 격차가 어제보다 각각 1900표, 13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정우람과 원종현의 격차 역시 더 벌어졌습니다

 

 

SOL투표

드림올스타 마무리 2일차

김원중과 오승환의 격차가 어제보다 27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나눔올스타 마무리 2일차

고우석과 조상우의 득표 차이가 15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LG팬 분들의 힘이 느껴집니다

고우석의 총투표 1위가 점점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자편이 이어집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