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편 시작합니다
KBO 투표=KBO 홈페이지(PC / 모바일) + KBO 공식 APP
(모든 투표를 동시에 확인하지 못해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수
먼저 KBO투표입니다
드림올스타에서는 롯데의 새로운 주전포수로 자리를 잡고있는 롯데 김준태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과거 미스터올스타, 동군올스타에서 투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 강민호가 바짝 쫓고 있습니다
3위부터는 박세혁 이현석 장성우 순서로 이어집니다
나눔올스타에서는 KBO리그 현역 최고의 포수 NC 양의지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유강남 한승택 박동원 최재훈이 쫓고 있습니다
박동원의 투표 수가 생각이 적네요
올해 커리어하이를 찍을 것 같은데 말이죠..
SOL투표
아 여기서는 강민호가 압도적이군요
충분히 1위를 노려볼만한 투표 수를 받았습니다
그 뒤를 김준태 박세혁 장성우 이현석이 잇고 있습니다
양의지는 더욱더 압도적인 모습입니다
첫날이지만 1위를 확실하게 굳히고 있습니다
박동원이 3위로 치고 올라왔네요
1루수
KBO투표
드림올스타에서는 올해 커리어하이에 도전하는 롯데 정훈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롯데 팬들 무섭습니다
그 뒤를 오재일 강백호 이셩규 로맥이 잇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올스타 선발명단의 로맥은 인기가 많이 죽었네요
나눔올스타에서는 시즌 초반 부상 전까지 LG를 멱살잡고 한 경기 한 경기 승리로 이끌고 간 로베르토 라모스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강진성 박병호 유민상 김태균이 잇고 있습니다
박병호의 인기가 많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김태균 선수가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군요
SOL투표
여기는 롯데팬들의 힘이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1,2,3위가 완전히 바뀌었네요
여기는 강진성이 압도하고 있군요
각 투표가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2루수
KBO투표
드림올스타에서는 올해 롯데로 이적한 안치홍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김상수 최주환 최준우 박경수가 잇고 있습니다
나눔올스타에서는 3년전의 모습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선빈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정주현 박민우 김혜성 정은원이 잇고 있습니다
LG팬들의 힘이 느껴지네요
SOL투표
여기서는 김상수가 1위를 달리고 있네요
이러면 순위가 뒤바뀌겠군요
여기서도 김선빈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2위인 박민우의 표 차가 굉장히 많이 납니다
김혜성은 3위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3루수
KBO투표
드림올스타에서는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는 한동희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롯데 팬들 대단합니다
그 뒤를 허경민이 쫓고 있고 그 다음은 최정 이원석 황재균입니다
최정 선수의 인기가 식었네요
나눔올스타에서는 FA 재계약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석민이 1위입니다
그 뒤를 김민성 나주환 전병우 오선진이 잇고 있습니다
SOL투표
어?
여기는 이원석이 1위로 치고 올라왔네요
롯데 팬들의 힘이 덜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아직 1위를 하기에는 표가 부족합니다
총 투표수로 봐도 한동희가 선두네요
여기서는 김민성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네요
총 투표수를 보면 김민성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유격수
KBO투표
드림올스타에서는 메이저리거급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롯데의 '딕슨' 마차도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는 김재호 이학주 심우준 김성현입니다
나눔올스타에서는 키움의 김하성이 현재까지 1위입니다
내년에는 외국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뒤에는 오지환 박찬호 노진혁 하주석이 있습니다
SOL투표
1위가 확실하게 굳어져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마차도는 드림올스타 SOL득표 1위를 기록하고 있네요
2위 김재호에 이어 김성현이 3위로 치고 올라왔네요
여기도 1위가 굳어져가고 있네요
KBO나 SOL투표나 박찬호가 표를 꽤 받고 있습니다
외야수
KBO투표
로하스의 활약도 이겨낼 수 없는 롯데팬들의 대단함 그리고 무서움
드림올스타에서는 롯데 손아섭 전준우 민병헌이 3인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나눔올스타에서는 이정후 김현수 터커가 아직은 3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LG선수들의 표가 상당히 많네요
SOL투표
구자욱이 1위 로하스가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최종 3인은 KBO투표와 충분히 달라지겠네요
김현수가 나눔올스타 최다득표로 1위, 이정후가 2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남은 한자리를 놓고 경쟁이 치열해지겠네요
지명타자
KBO투표
드림올스타에서는 작년의 아쉬움을 털고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대호가 1위를 기록하고 있고
그 뒤를 호세 페르난데스가 쫓고 있습니다
김동엽 유한준 채태인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나눔올스타에서는 작년 부상을 극복하고 매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나성범이 1위입니다
그 뒤는 최형우 이형종 서건창 최진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건창의 인기가 많이 식은 건가요?
SOL투표
아 여기는 페르난데스가 1위를 달리고 있네요
이렇게 되면 총 투표수는 페르난데스가 더 많아지게 되는데요
정말 치열한 투표가 되겠네요
3위부터 KBO투표와 같습니다
1위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KBO투표와 순위는 같습니다
첫날부터 격전지가 몇 군데 있는데
2일차에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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