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프로야구 언택트 올스타 투표 2일차(8월 11일) KBO와 신한 투표 페이지의 투표 성향을 비교해보자[타자편]

잡과사전 2020. 8. 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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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편 시작합니다

 

 

KBO 투표=KBO 홈페이지(PC / 모바일) + KBO 공식 APP

(모든 투표를 동시에 확인하지 못해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수

 

KBO투표

포수 2일차

김준태와 강민호의 득표 차가 어제보다 1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장성우와 이현석의 순위는 바뀌었네요

 

양의지와  유강남의 격차가 어제보다 7000표 정도 더 벌어졌네요

한승택 박동원 최재훈 사이의 격차도 더 벌어졌습니다

 

SOL투표

드림올스타 포수 2일차

강민호와 김준태의 격차는 46600표까지 벌어졌습니다

어제보다 26000표 더 벌어졌습니다

강민호는 예전 자신의 인기를 되찾은 것 같습니다

나눔올스타 포수 2일차

강민호와 유강남의 격차도 어마어마하게 벌어졌습니다

어제보다 31000표 더 벌어졌습니다

 

 

1루수

 

KBO투표

1루수 2일차

정훈과 오재일의 격차가 4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로맥은 이 투표에서 아직까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라모스와 강진성의 격차가 2000표 정도 더 벌어졌네요

그리고 박병호 유민상 김태균은 어제와 같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OL투표

드림올스타 1루수 2일차

강백호와 정훈의 격차가 어제보다 23000표 더 벌어졌습니다

롯데 팬들의 기세가 점점 약해져가는군요

그리고 오재일과 정훈의 격차는 줄었습니다

이런 추세를 보인다면 2위가 바뀔수도 있겠는데요

나눔올스타 1루수 2일차

강진성과 라모스의 격차는 어제보다 18000표 이상 더 벌어졌습니다

총투표에서 강진성이 1위를 굳히고 있습니다

 

 

2루수

 

KBO투표

2루수 2일차

드림올스타쪽에서는 안치홍과 김상수의 격차가 어제보다 6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그 뒤 쪽의 순위는 어제와 같습니다

 

나눔올스타쪽에서는 김선빈과 정주현의 격차가 어제보다 47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그 뒤를 어제와 같이 박민우 김혜성 정은원이 잇고 있습니다

 

 

SOL투표

드림올스타 2루수 2일차

김상수와 안치홍의 득표 차가 어제보다 11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김상수가 총투표 1위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드림올스타 2루수 2일차

김선빈와 박민우의 득표 차가 어제보다 25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확실히 김선빈이 예전 인기를 되찾는 것 같네요

 

 

3루수

 

KBO투표

3루수 2일차

한동희와 허경민의 득표 차가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납니다

그 뒤를 최정 이원석 황재균이 잇고 있습니다

 

박석민과 김민성의 격차가 어제보다 4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그 뒤를 어제와 같이 박민우 김혜성 정은원이 잇고 있습니다

 

SOL투표

드림올스타 3루수 2일차

이원석의 기세는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위와 19000표 차이로 어제보다 13000표 정도 더 차이를 벌리고 있습니다

허경민은 2위로 올라섰습니다!

그 뒤를 한동희 최정이 바짝 쫓아오고 있네요

나눔올스타 3루수 2일차

김민성과 박석민의 격차는 어제보다 15000표 이상 더 차이나고 있습니다

김민성이 총 투표수 1위를 굳히고 있습니다

 

 

유격수

 

KBO투표

유격수 2일차

마차도가 김재호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8000표 정도 더 벌리고 있습니다

이학주 심우준 김성현의 순위는 그대로, 격차만 벌어졌습니다

 

김하성이 오지환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8000표 정도 더 벌리고 있습니다

박찬호 노진혁 하주석의 순위는 그대로고 서로간의 격차만 벌어졌네요

 

SOL투표

드림올스타 유격수 2일차

마차도가 오늘도 SOL 득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재호와의 격차는 어제보다 29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3위 김성현은 격차가 더 벌어집니다

나눔올스타 유격수 2일차

나눔올스타에서 김하성과 오지환의 득표 차가 어제보다

32000표 정도 더 차이를 벌렸습니다
나머지 세 선수 사이의 득표 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외야수

 

KBO투표

외야수 2일차

2일차에도 역시 외야수는 롯데가 강세를 띄고 있습니다

로하스는 민병헌과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군요

오히려 어제보다 격차가 3000표 정도 더 늘었습니다

 

상위 3명은 이정후 김현수 터커가 계속 차지하고 있습니다

 

SOL투표

드림올스타 외야수 2일차

구자욱, 로하스가 6만표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손아섭이 5만표를 향해가고 있네요

로하스와 구자욱의 압도적인 득표로 최종 3인에는 전준우와 민병헌이 들어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나눔올스타 외야수 2일차

김현수가 8만표를 향해가면서 나눔올스타 SOL 득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정후가 따라가고 있습니다

나지완과 터커의 격차가 어제보다 11000표나 더 벌어졌군요

 


지명타자

 

KBO투표

지명타자 2일차

이대호와 페르난데스의 격차가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더 차이가 나네요

 

나성범과 최형우의 격차가 어제보다 1000표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SOL투표

드림올스타 외야수 2일차

페르난데스와 이대호의 격차는 어제보다 13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총득표는 페르난데스가 아직은 더 많습니다

나눔올스타 외야수 2일차

나성범과 최형우의 격차는 어제보다 7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나성범은 더욱 더 1위를 굳히고 있네요


올스타에 뽑히려면
SOL투표에서 고득표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SOL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정말 야구에 관심이 많은 것
같네요ㅋㅋ
어쩌면 이벤트 때문일지도..

3일차에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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