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올스타 투표 4일차입니다
KBO 투표=KBO 홈페이지(PC / 모바일) + KBO 공식 APP
(모든 투표를 동시에 확인하지 못해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발투수
KBO투표
드림
스트레일리와 알칸타라의 격차가 어제보다 6000표 정도 더 벌어집니다
문승원까지 10000표를 돌파합니다
나눔
구창모와 브룩스의 격차는 어제보다 2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나머지 선수들 사이의 격차도 벌어지고 있네요
SOL투표
스트레일리와 알칸타라의 득표 차 어제보다 22000표정도 더 차이가 더 나너네요
데스파이네와 뷰캐넌 사이의 격차는 1700표 정도 줄었네요
구창모는 13만표를 돌파했습니다
브룩스와의 격차는 결국 10만표까지 벌어졌습니다
SOL 나눔 득표 1위의 유력한 후보가 되어가고 있네요
나머지 선수들 사이의 격차도 어제보다 더 늘었습니다
중계투수
KBO투표
드림
구승민과 홍건희의 격차는 어제보다 3000표 정도 늘었습니다
주권까지 10000표를 돌파했습니다
나눔
박준표는 정우영과의 격차를 어제보다 300표 정도로 조금 더 벌리고 있네요
배재환이 최하위를 탈출했습니다
SOL투표
구승민은 12만표를 돌파합니다
구승민은 홍건희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22000표 더 벌립니다
SOL 드림 득표 1위를 노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김정빈까지 10000표를 넘겼습니다
박준표와 정우영의 격차는 어제보다 18000표 정도 더 차이가 납니다
박준표는 11만표를 돌파했습니다
마무리투수
KBO투표
드림
김원중이 함덕주와의 격차를 어제보다 5000표 정도 더 벌립니다
나눔
전상현과 조상우의 격차가 어제와 거의 같습니다
드림보다는 각 선수들에게 골고루 표가 가고 있네요
워낙 5명의 선수들이 경쟁력이 있는 투수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모두 10000표를 돌파했습니다
SOL투표
김원중이 오승환과의 격차를 19000표 더 벌립니다
함덕주는 오승환의 격차를 몇 백표 정도 차이로 줄였습니다
12만표까지는 30표가 부족합니다
조상우와 고우석의 격차가 어제보다 4000표 정도 더 줄었습니다
이 기세로 간다면 1위가 뒤집어지겠는데요
오히려 전상현은 고우석과의 격차 8000표 정도 더 벌어졌습니다
KBO투표와 성향이 완전히 반대네요
그리고 타자편이 이어집니다
5일차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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